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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이론으로서의 신휴머니즘론


문예이론으로서의 신휴머니즘론

임화 | 토지

출간일
2019-04-13
파일형태
ePub/PDF
용량
0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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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문예이론(文藝理論)으로서의 신(新) 휴머니즘 론(論)

휴머니즘론이 문예 이론상에 제시한 문제는 아직 단편적인 것밖에 없다.
그렇다고 論者[논자]들이 浩翰[호한]한 문예 논문을 발표하지 않았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오히려 人間中心[인간중심] 文學論[문학론]이란 제아무리 광범한 한도로 발전시켜도 문학의 역사적 발전 법칙이나 창작 과정의 구체성을 해명할 자격을 못가진 일반론이며 부분적, 특수적 요인을 전체의 본질로 과장하는데 불과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요컨대 휴머니즘 文藝論[문예론]의 추상성, 단편성은 生得的[생득적]일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차차로 이야기하거니와 먼저 여태까지 발표된 그들의 諸見解[제견해]에서도 우리는 文藝理論[문예이론]으로서의 휴머니즘을 음미하기에 상당한 자료를 발견할 수 있음을 미리 말해 두고자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임화 임화(林和)
1908년 10월 13일 ~ 1953년 8월 6일
시인·평론가·문학운동가.
본명은 임인식(林仁植). 서울 출생. 
1921년 보성중학에 입학하였다가 1925년에 중퇴.
1926년부터 시와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하였으며 영화와 연극에도 뛰어들었다.
1928년에 박영희(朴英熙)와 만났으며, 윤기정(尹基鼎)과 가까이 하면서 카프(KAPF: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에 가담.
1929년에는 「우리 옵바와 화로」·「네거리의 순이(順伊)」·「어머니」·「병감(病監)에서 죽은 녀석」·「우산받은 ‘요꼬하마’의 부두」 발표.
시집 『현해탄(玄海灘)』·『조선신문학사』 간행, 출판사 ‘학예사’ 운영, 
1946년 2월에는 ‘조선문학가동맹’ 주최의 제1차 전국문학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1947년 11월에 월북하기 전까지는 박헌영(朴憲永)·이강국(李康國) 노선의 민전의 기획차장으로 활동.
월북 후에는 6·25까지 조·소문화협회 중앙위 부위원장으로 일하였다. 
1953년 8월에 남로당 중심 인물들과 함께 북한정권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당하였다. 
시집으로는 『현해탄』(1938)·『찬가(讚歌)』(1947)·『회상시집(回想詩集)』(1947)·『너 어느 곳에 있느냐』(1951) , 
평론집으로는 『문학의 논리』(194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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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이론(文藝理論)으로서의 신(新) 휴머니즘 론(論)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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